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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1 :: 오래간만의 외식...
M*K Story
2012/01/11 00:36
나도 밖에서 밥먹고 싶어 엉엉엉.... 얼마전 은서가 울음을 터트렸다. 은서야 늘 울일이 많은 아이라 그리 큰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에 걸렸었다. 그래서 오늘 드디어 짜잔, 퇴근하는 아빠와 만나 외식을 했다.
그리고 당분간 외식은 없다로 결론 내렸다... 집근처 한국식당에서 먹었는데, 대체 밥이 어디로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은서가 문제가 아니라 현서가... 완전 들떠 도저히 통제가 되지 않았다.. 궁금한 것이 얼마나 많으신지 못만지게 하면 일딴 소리부터 지른다. 힘은 또 어찌나 쎈지. 식탁위의 것들 못만지게 하니 몸을 돌려 엄마 가방뒤지기, 물건 꺼내 던지기.
은서도 식사예절만큼은 좋은 아이였는데 요즘 친구들과 접촉할일이 많아지면서 밥먹으며 돌아다닐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렸다. 몇번의 경고끝에 겨우 앉아있게했다... 식사 시작해서 엄마 아빠 다 먹을 때까지 앉아있어야한다는 사실에 결국 은서는 자기전 이렇게 말했다.
"엄마, 나이제 집에서 밥먹을래!"
아빠는 너무 좋아한다.
그리고 당분간 외식은 없다로 결론 내렸다... 집근처 한국식당에서 먹었는데, 대체 밥이 어디로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은서가 문제가 아니라 현서가... 완전 들떠 도저히 통제가 되지 않았다.. 궁금한 것이 얼마나 많으신지 못만지게 하면 일딴 소리부터 지른다. 힘은 또 어찌나 쎈지. 식탁위의 것들 못만지게 하니 몸을 돌려 엄마 가방뒤지기, 물건 꺼내 던지기.
은서도 식사예절만큼은 좋은 아이였는데 요즘 친구들과 접촉할일이 많아지면서 밥먹으며 돌아다닐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렸다. 몇번의 경고끝에 겨우 앉아있게했다... 식사 시작해서 엄마 아빠 다 먹을 때까지 앉아있어야한다는 사실에 결국 은서는 자기전 이렇게 말했다.
"엄마, 나이제 집에서 밥먹을래!"
아빠는 너무 좋아한다.